[스크랩] 레슨 후기^^ 전 다른 학원을 다녔었는데요... 학원이 먼 이유로 학원 대신에 어쩌다가 레슨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학원 다닐 당시에 플룻소리가 이상했답니다... 처음엔 다들 이상한 소리가 나다가 연습을 많이하면 좋은 소리가 나겠지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학원을 다녔었던거 같아요... 선생님의 레슨을 받.. Sanctuary/4) 레슨후기 2009.06.07
[스크랩] 화욜 렛슨 후기에요..^^ 제가 플릇을 시작한지가 벌써 7년이나 접어드는군요.. 이렇게나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저의 플릇소리는 늘 2% 부족한 느낌... 찬송가를 교회에서 독주할때도 많지만 저의 소리는 풍부한 음색이 아니고 늘 답답한 너무 힘이들어간 소리여서 짜증이 났었답니다..^^ 그래서 비제님께 개인 렛슨을 받으려고 .. Sanctuary/4) 레슨후기 2009.05.28
[스크랩] 레슨망설이시는분들~~~ 서두르세용!! (두번째후기요) 전 매주화요일 오전에 레슨을 받고있답니다~ 오늘이 두번째이긴하지만요..^^* 지난주 첫번째레슨받고 돌아오면서부터 오늘이 기다려지더니... 오늘도역시 다음레슨의 기다림에 설레어지네요. 샘과 같이 있다보면 음....뭐라설명을 해야할지... 음악적 감성과 아름다운소리의 바다에 풍덩빠져 그밑의 .. Sanctuary/4) 레슨후기 2009.05.20
[스크랩] 비제쌤~ 레슨 두번째~ 저는 소리가 왜 높은음이 나고 어떨땐 낮은 음이 나고 악기가 이상한 줄만 알았어요~ 두번째 레슨받고 궁금증이 풀렸답니다 ^^ 쌤 감사해요~ 왜이렇게 한시간이 빨리 가는걸까요? ㅜㅜ; 엉엉엉 선생님 제가 찬양연주 할 수 있게 지도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어요~ Sanctuary/4) 레슨후기 2009.05.19
[스크랩] 레슨~^^ 비제쌤께 레슨 받았습니다~ 전 음악은 어렸을때 피아노 배운거 외엔 없어요 ㅎ 도레미파솔라시도~ 밖에 모르구요.. 이왕 악기사고 시작한김에 잘 배워보자는 생각에 레슨 받았구요 일단 레슨 받은 내용 생각나는건 어깨에 힘빼라는 말씀 ;;;;;;;;; 그리고 손위치 잡는거랑 소리내는 입모양, 자세, 솔손위.. Sanctuary/4) 레슨후기 2009.05.18
[스크랩] 비제님의 쉽고편안한레슨을 경헙했어요~~~~ 오늘 첫레슨을 받았어요.. 와우~ 한시간이 이렇게 후딱 지날줄이야...^^ 호흡과 텅잉, 입안공간의활용..에또 뭐더라.....아! 가장중요한........ '소리는 있으나 음악이 없다' 음....그냥 가슴에 팍팍 꽂히는 주옥같은 말씀이셨죠..^^:; 정말 귀한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내가 플릇....악기...... Sanctuary/4) 레슨후기 2009.05.18
[스크랩] 레슨후기-두가지 바램 어제 연습하는 중 소리가 또 달라지고 있음에 너무 놀라면서 "오늘 컨디션이 너무 좋은가.." 요즘 꽃가루 알러지 재발중이라 약에 취하고 숨쉬기도 힘들고 목 아프고 컨디션 엉망인데.. 오늘 역시 약때문에 몽롱하게 연습하는데 허억~ 이 감격.. 어제처럼 달라진 소리가 다시 그대로 나준다!!! 항상 연습.. Sanctuary/4) 레슨후기 2009.05.18
[스크랩] 두번째 렛슨후기^^ 냠냠 쩝쩝. 비제 성생님이 주섬주섬 싸주신 구운 닭알 이랑 탱글탱글 방울토마토를 먹으며..^ㅡ^ 우선,, 첫 렛슨때도 원래 알고 지냈던 교회오빠처럼 편안하게 렛슨을 해주셨던 성생님^^ 아주 오래전 어렴풋이 배워 플룻은 그냥 소리만 나면 되는것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자세와 잘못된것을 끊임없이 고.. Sanctuary/4) 레슨후기 2009.05.18
[스크랩] 레슨 후기 이대역 6번출구에서 신촌방향으로 1분정도 내려갑니다 [녹색간판의 동물병원]이 보이고 마중 나오신 우리의 비제님도 보입니다^^ 내소리가 이상하게 들리기 시작했을때는 뭔가를 좀 알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악기를 약간 높게도 낮게도 들어보고 왼쪽으로도 오른쪽으로도 이렇게도 저렇게도 열.. Sanctuary/4) 레슨후기 20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