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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감당할수있을만큼만의 시련을 주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난은 누구에게나 주어지고 그 고난을 면제해주시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 2013년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이후 정말 많은 분들이 주변에서
중보기도해주시고 도움을 주심을 느꼈습니다.
행복에 행복을 더하는 삶은 바로 이러하다 생각됩니다.
물론 지금의 삶이 무척이나 우울하고 힘들고 어렵지만...
행복한 부분만 오려내고 생각하다보면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해집니다.
염려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내 삶을 아시기때문에 저의 삶에 한탄하지 않고
살아가려 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행복한 부분만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하게 사셔야죠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출처 : 데일리플루트
글쓴이 : 비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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