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욜 렛슨 후기에요..^^

제가 플릇을 시작한지가 벌써 7년이나 접어드는군요..

 

이렇게나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저의 플릇소리는 늘 2% 부족한 느낌... 

 

찬송가를 교회에서 독주할때도 많지만 저의 소리는 풍부한 음색이 아니고

 

늘 답답한 너무 힘이들어간 소리여서 짜증이 났었답니다..^^

 

그래서 비제님께 개인 렛슨을 받으려고 맘을 먹게 됐습니다..

 

비제님께 한시간 렛슨 받고 지난 세월의 저의 잘못된 습관이 확 고쳐져서

 

제가 들어도 부드럽고 풍부한 음색이 저를 감동 시키고 있답니다...

 

비제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3년은 개인렛슨을 받았고 지금까지는 혼자 연습 했었는데

 

렛슨 안받고 혼자 연습은 위험한거 같습니다..

 

처음엔  습관이 잘되도록 비제님처럼 잘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배워 보시면

 

빠르고 쉽게 풀릇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혹시 혼자 플릇독학 하시려는 분 계시다면 비제님께 기본을 배운다음에

 

독학 해 보심이 좋을 듯 비제 님을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출처 : 데일리 플루트[Daily Flute]

글쓴이 : 라일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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